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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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 '끝내기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포토]

기사입력 2019.04.12 23:49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KIA와 SK가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끝에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장 12회말 2사 만루 SK 강승호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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