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만찢남 포스를 뽐냈다.
동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동해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해는 남색 수트를 입고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날카로운 턱선과 높은 콧대로 완벽한 옆태를 자랑했다.
동해와 은혁의 유닛 슈퍼주니어-D&E는 1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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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