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딸 로아의 200일을 축하했다.
안소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 내일은 우리 로아 200일 되는 날 입니다. 축하축하 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보라색 맨투맨으로 입고 흰 모자를 쓴 채 로아를 품에 안고 있다. 로아는 통통한 볼살과 찹쌀떡 피부를 자랑하며 앙증미를 드러냈다. 이어 수영장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그는 "수영장 갔다가 맛있는 밥 먹으러. 맛있게 드세요 오늘은 로아가 쏘는 날!"이라고 덧붙이며 200일 축하 파티 소식을 전했다.
안소미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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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