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MBC 출신 아나운서 김경화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경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경화는 카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경화는 청재킷에 노란색 미니스커트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레드 립메이크업이 시선을 끈다.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했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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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