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아내와 온천 여행을 떠났다.
황현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생일을 맞이해 유후인 온천 여행. 우리 아들 잉태하시어 출산 하시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황현희는 편안한 복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뒤에는 아내가 활짝 웃으며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황현희는 지난해 6월 13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12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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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