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27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 페트리 子 미꼬 귀여워 '안절부절'

기사입력 2019.03.31 18:4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동생의 등장에 안절부절못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페트리-미꼬 부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아이들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얘기를 해줬다. 샘 해밍턴과 친분이 있는 페트리가 7개월 된 아들 미꼬를 데리고 온 것.

벤틀리는 자신보다 작고 어린 미꼬와의 첫만남에 미꼬가 귀여워 어쩔 줄 몰랐다. 미꼬는 아직 낯설어 했다.

벤틀리는 미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미꼬의 얼굴을 만지고 싶어서 손을 뻗어봤다.

샘 해밍턴은 살살 해야 한다고 설명해줬다. 벤틀리는 형 역할이 처음이라 그런지 힘 조절이 안 되고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