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센터 진상헌이 3세트에서 끝내기 블로킹 득점을 한 후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인천, 강운] 13일 인천도 원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9-2010 V 리그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공격수 김학민 (16득점)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상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다.
다음은 이 날 경기의 화보이다.
▲ 대한항공 공격수 김학민 (위) 현대캐피탈 윤봉우 (아래) 블로킹 벽 사이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공격수 박철우 (위) 대한항공 장광균 (아래) 블로킹 벽 사이로 공격을 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하경민 (왼쪽) 앤더슨 (오른쪽) 대한항공 용병 밀류셰프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대한항공 공격수 신영수 (위) 현대캐피탈 권영민 (아래) 블로킹 벽 사이로 쳐내기를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공격수 장광균 (위) 현대캐피탈 권영민의 블로킹 벽 사이로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용병 앤더슨이 (위) 대한항공 진상헌 (왼쪽) 한선수 (오른쪽) 블로킹 벽 사이로 쳐내기를 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윤봉우 (위) 대한항공 진상헌 (아래) 블로킹 사이로 중앙속공을 하고 있다.
▲ 1세트 한선수가 득점을 성공시킨후 대한항공 장광균과 함께 얼싸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 1세트 듀스접전끝에 패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대행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대한항공 공격수 김학민 (위) 현대캐피탈 임시형 (왼쪽) 하경민 (오른쪽) 더블 블로킹
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용병 앤더슨의 강 서브
▲ 현대캐피탈 용병 앤더슨이 (위) 대한항공 이동현 (아래) 블로킹 벽사이로 중앙 후위 공격을 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박철우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 대한항공 장광균이 공격을 성공 시킨후 두 팔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대한항공 진상헌이 두 팔을 벌리며 환호하고 있다.
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