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남보라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에 8할은 맛있는 음식 먹는 거다. 학교 다닐 때부터 제일 열심히 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진지한 표정으로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남보라는 지난 1월 종영된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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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