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양갈래 머리도 문제없는 완벽 미모를 선보였다.
박민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오션 #최애차시안 #시안은나의길 그리고 스포는 박민영의 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노란 후드티를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오션'이라고 적힌 왕관 머리띠를 가리키며 생긋 웃고 있다. 박민영은 양갈래 머리를 찰떡 소화하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했다.
박민영은 오는 4월 10일 방영 예정인 tvN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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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