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화보] 해양의 도시를 정복한 '게임 오션' 속으로 ①

[엑스포츠뉴스=부산, 정윤진 기자] 게임 업계 최고의 별들이 총출동한 '지스타 2009'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대망의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개막 이후 국내외 유명 업체들이 다양한 이벤트와 신작을 앞세우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지스타 2009 주요 부스의 모습을 화보로 재구성해보았다.



▲ 이번 지스타 2009 행사를 위해 부산 지하철 전 역사와 열차 내부에는 지스타 2009 행사 포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었다. 사진은 벡스코 방면으로 향하는 2호선 센텀시티 역 1번 출구 복도.



▲ 평일에 개막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전시장의 중앙에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휴게 시설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 워크라이와 그랑메르, FC매니저 등 3종의 게임 시연대를 마련한 한빛소프트의 '한빛 온' 부스.









▲ 화제작인 '드래곤볼 온라인'과 국내 대표 야구 게임인 '마구마구'를 앞세운 CJ인터넷의 '넷마블관'

[사진 전체 ⓒ 엑스포츠뉴스 정윤진 기자]

 

 

정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