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도겸이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도겸은 11일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에 "CARAT LAND.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캐럿(세븐틴 팬덤명)들~2019년도 함께 힘내자! 항상 옆에 있을게 사랑해 캐럿❤️"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도겸은 2019 SVT 3rd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이 적혀 있는 표지판 앞에서 흰색 니트를 입고 브이를 하고 있다. 그는 화사한 햇살만큼, 환한 비주얼을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앞서 도겸이 속한 세븐틴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팬미팅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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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