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 부인 서수연이 더욱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구요 #겨울안녕 #개구리팔딱"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무스탕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입을 꾹 다물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발랄함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 후 더 예뻐진 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앞서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9일 결혼에 골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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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