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티아라(T-ARA) 효민이 마네킨 몸매를 과시했다.
효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민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빨간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검은색 가죽 치마에 힐을 신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효민은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효민은 지난달 20일 신곡 '입꼬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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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