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슈퍼인턴' 새로운 팀미션이 공개됐다.
28일 방송한 Mnet '슈퍼인턴'에서 박진영이 새로운 미션을 부여했다.
이날 박진영은 인턴들에게 새로운 과제를 부여했다. 박진영은 "세 번째 과제는 과제 중 처음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바로 사옥 1층 카페를 활용하는 미션이었다. 그는 "하루동안 일일 카페를 운영하라"고 밝혔다. 경제적 수익 얼마의 수익을 남길 수 있느냐가 첫 번째 평가 기준이었고, JYP엔터테인먼트의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경우도 수익이 된다고 판단했다. 지원금으로 100만원을 내걸었다.
무엇보다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는 사용할 수 없어 순수하게 아이디어 등으로 승부를 던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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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