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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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지역 상권 살리기 시작…첫 출발은 거제도 '기대'

기사입력 2019.02.27 23:3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거제도에서 솔루션을 진행했다.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거제도 지세포항을 찾아가 솔루션을 시작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과 김성주, 조보아는 거제도로 떠났다. 이어 조보아는 거제도에 대해 "'인싸'들에게 유명하다. 카페 투어라고 할 정도로 카페에 들러서 사진을 찍고 그렇게 한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또 솔루션을 받기로 한 보리밥&코다리찜집, 충무김밥집, 도시락집이 공개됐다. 이때 김성주는 "가게에서 나오는 소리들을 들어보지 않았냐. 이해 안 되는 대화들이다"라며 사투리에 대해 걱정하기도 했다.

이후 백종원은 세 곳을 돌아다니며 검증을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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