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브리 라슨이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위에 섰다.
25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국내에서 3월 6일 개봉을 앞둔 '캡틴 마블'의 주연을 맡은 브리 라슨이 레드카펫 위에 섰다. 브리 라슨은 매혹적인 뒷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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