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15 22:22 / 기사수정 2009.11.15 22:22
이 날 첫 내한 공연을 펼친 쿠라키 마이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많은 관객에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R&B 가수라고 믿어지질 않을 정도로 라틴, 댄스, 발라드를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쿠라키 마이는 1999년에 데뷔 첫 싱글 Love day after Tomorrow 발매 무려 140만 장이라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무대를 올렸다.
다음은 쿠라키 마이 데뷔 10주년 내한공연 화보이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두 손을 치켜들며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머리결을 휘날리며 자신의 수록곡인 Revive를 열창하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공연 도중 관객들의 함성을 유도하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공연 후 관객들의 박수에 답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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