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도시 경찰' 장혁이 아침부터 운동 앓이를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 경찰'에서 장혁은 이른 새벽 기상 나팔 소리에 잠을 깼다.
의식의 흐름대로 불을 켠 장혁은 조용히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공간을 확보한 후 자세를 취한 뒤 10kg 아령을 이용해 운동했다.
지친 기색 없이 철봉에 매달려 땀을 흘리기도 했다. 이후에는 복서 장비를 갖춰 입고 열정을 발산했다. 일어나 거실로 나온 이태환은 복싱을 하는 장혁의 모습을 보며 놀라워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