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3 10:42 / 기사수정 2019.02.13 10:5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성우 서유리가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몸신이다 팀에서 병원 졸업 기념으로 꽃이랑 카드.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선물 받은 꽃다발 속 '우리 유리 아프지말고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를 공개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서유리의 건강해진 근황 소식에 팬들은 아프지 말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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