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7 22:26 / 기사수정 2009.11.07 22:26
[엑스포츠뉴스=태릉, 성대우 기자] 7일 '2009 회장배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랭킹대회'가 열린 태릉 실내빙상장을 찾은 피겨팬들은 100여 석의 관람석을 모두 채우고 많은 팬이 서서 관람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진짜' 피겨 스케이팅을 즐기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느낄 수 있었다.
1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연기를 펼친 여자 주니어부 경기는 한껏 수준이 올라간 팬들과 함께 성장할 유망주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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