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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미래를 꿈꾸는 은반위의 작은 요정

기사입력 2009.11.07 22:26 / 기사수정 2009.11.07 22:26

성대우 기자

[엑스포츠뉴스=태릉, 성대우 기자] 7일 '2009 회장배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랭킹대회'가 열린 태릉 실내빙상장을 찾은 피겨팬들은 100여 석의 관람석을 모두 채우고 많은 팬이 서서 관람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진짜' 피겨 스케이팅을 즐기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느낄 수 있었다.

1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연기를 펼친 여자 주니어부 경기는 한껏 수준이 올라간 팬들과 함께 성장할 유망주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 1위를 차지한 박소연(나주초6)의 안정적인 랜딩.



▲ 김해진(관문초6)이 깜찍한 표정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이호정(남성초6)의 레이백 스핀.



▲ 관객을 미소짓게 만든 조경아(부흥초6).



▲ 최휘(부흥초6)는 35.18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 33.73점으로 6위에 오른 박연준(연화중).



▲ 최다빈(방배초)의 복장이 이채롭다.



▲ 화려한 의상은 조연, 클라우디아뮬러(관산초6)가 주연!



▲ 더 높은 곳을 갈망하는 박경원(안양동초5)의 연기.



▲ 김소연(우암초6)의 우아한 스파이럴.



▲ 28.90점을 획득한 이태연(문원초5).



▲ 차분한 표정으로 연기를 펼친 임예영(덕화중1).



▲ 김규은(위례초4)은 27.16점을 획득했다.



▲ 변지현(연광초4)의 도전적인 의상과 표정.



▲ 부드러운 표정으로 끝까지 연기를 펼친 이해민(당동초5).



성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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