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엄지, 6인6색 매력 뽐낸 셀카 "함께라 고마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여자친구(GFRIEND) 멤버들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여자친구는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함께라서 더 즐거웠던 오늘 팬미팅. 우리 버디들 응원소리가 유독 더 크고, 벅차게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늘 함께 있어줘서 고맙고 매일을 새롭게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긴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예린, 엄지, 신비, 은하, 유주, 소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거나 입술을 내밀고 있다. 멤버들은 화사한 미모를 강조하는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는 지난 10일 두 번째 단독 팬미팅 '디어 버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