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모모랜드(MOMOLAND) 멤버 나윤이 PRISTIN(프리스틴) 결경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외모 투샷을 공개했다.
나윤은 지난 10일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내새끼 결경이. 너무너무 반갑고! 이야기도 잘 통하고 짧았지만 즐거웠다.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나윤은 체크 남방을 입고 결경과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꽃받침을 하거나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움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나윤과 결경은 1998년 생으로 동갑내기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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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