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5 10:22 / 기사수정 2009.11.05 10:22
반면 원정팀 맨유의 승리 예상은 15.37%였으며 무승부 비율 역시 21.51%에 그쳤다. 확실한 프리미어리그 리그 1위 첼시와 2위 맨유의 라이벌전인 이번 경기는 이번 주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스턴-볼턴전에서는 애스턴 승리 71.68%, 볼턴 승리 10.60%, 무승부 17.72%의 비율로 애스턴의 우세를 예상했다. 과연 이청용이 지난 첼시전에서 잠시 쉬었던 득점포를 다시 가동할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 축구팬들은 프리메라리가 AT마드리드-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마요르카, 발렌시아-사라고사전에서 레알마드리드 승리 76.33%, FC바르셀로나 승리 88.49%, 발렌시아 승리 83.25%를 각각 예상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31회차는 오는 7월(토) 오후 10시에 발매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9일(월)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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