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홍콩 여행 근황을 전했다.
사나는 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사나는 홍콩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사나는 롱 원피스부터 몸에 붙는 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3월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와 나고야 돔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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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