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2 15:59 / 기사수정 2009.11.02 15:59
‘아바마마! 여대생과 함께 굴리고 붙이기'는 지난 5월 진행된 여대생 대상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오는 5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신여대 앞에 위치한 할리스 커피숍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에서는 비공개 테스트(CBT)에 앞서 ‘괴혼온라인’의 신규 콘텐츠를 가장 먼저 공개하는 시연회를 실시하며, 프로모션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할리스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아바마마와 한판 승부-디비디비딥’,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 정아해 PM은 "'괴혼온라인'을 기다리는 많은 여성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곧 진행될 CBT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괴혼온라인'은 지난 6월 5,000명 규모로 진행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에서 개성 넘치는 게임성과 톡톡 튀는 게임운영 등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11월 중으로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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