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JBJ95 켄타와 상균이 설 연휴에 고향에 가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일 JBJ95는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JBJ95 데뷔 95일'을 진행했다.
이날 상균은 "이제 연휴가 시작됐다. 저는 바빠서 고향에 가지 않는다"고 입을 열었다. 켄타 역시 "저도 일본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상균은 "저번에 일본에 갔다 와서 그러냐"고 물었고, 켄타는"저번에 갔다 오기도 했고, 자주 가면 별로 반겨주지 않는다. 그래서 덜 가야 한다. 계속 가면 맛있는 것도 안 해주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켄타는 "한국은 고향에 가기 쉽냐. 일본은 기차표를 구하기 힘들다"고 말하며 한국의 명절에 대해 호기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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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