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치고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성빈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윤성빈은 지난 25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18-2019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 6차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5초96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