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시크릿(Secret) 멤버 정하나가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정하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새고 그대들 만나서 8시간 수다 떨고 넉다운돼서 지금 일어난 거 실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하나는 같은 그룹 전효성과 송지은과 나란히 앉아 있다. 이어 송지은의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세 사람은 똑닮은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하나는 'HANA[오늘은 뭐하나?]'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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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