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여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박민영 첫 아시아 팬미팅 오사카도 잘 마무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민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박민영은 시스루가 가미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배가했다. 특히 박민영은 윙크를 하거나 미소를 지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지난 24일 '2019 아시아 팬미팅 'My Day''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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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