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5 20:16 / 기사수정 2019.01.25 20:32
그는 지난해 9월에도 직접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알리게 됐다는 그는 "모든 게 순조로우면 내년 1월에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고 밝혔다.
늦은 나이에 첫 딸을 얻은 박진영에게 축하도 쏟아졌다. 박진영은 이미 성공적인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프로듀서로서 역량도 인정받았다. 그에게 새롭게 추가된 '아빠'라는 이름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진영은 Mnet '슈퍼인턴'을 통해 소속사 직원 선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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