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여행지서 인형같은 비주얼 자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가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혜리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는 높은 콧대와 작은 얼굴, 늘씬한 어깨 라인을 자랑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혜리는 신동엽, 박나래, 샤이니 키와 함께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