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고준희가 OCN 수목드라마 '빙의' 촬영 근황을 전했다.
22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빙의'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의자에 앉아 대본 암기에 집중한 모습이다.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그만의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고준희, 송새벽이 호흡을 맞춘 '빙의'는 오는 2월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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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