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윤하가 근황을 전했다.
윤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그림 같은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바람을 즐기고 있다. 여유로우면서도 행복한 윤하의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하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연말 콘서트 '편지'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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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