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모르파티' 싱글 황혼들이 도심 카트 투어를 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모르파티' 6회에서는 캐릭터 옷을 입은 싱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싱혼들은 시부야에서 도심 카트 투어를 하기로 했다. 장롱면호인 김현주, 방원자는 응원으로 대신 하기로. 방원자는 "저도 하고 싶었는데, 부럽고 속상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카트 체험을 하기 전 싱혼들은 각자 캐릭터 옷을 골랐다. 피카추, 마리오, 도널드덕 등으로 변신한 싱혼들. 배윤정 어머니 이정순은 콧수염까지 붙여서 더 완벽해졌다.
이후 하휘동 아버지 하창환, 이청아 아버지 이승철, 이정순, 손동운은 신나게 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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