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카라 출신 강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연습실 출근했어요. 한국에 비하면 일본은 이 정도 겉옷으로도 거뜬해요. 그래도 얕보면 안되겠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지영은 외출 준비를 마치고 신발을 신고 있다. 강지영은 회색 후드티에 청재킷으로 보이는 겉옷을 입고 있다.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쓴 강지영은 살짝 보이는 얼굴에도 높은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강지영은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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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