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유인영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유인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들의 배려. 초 23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인영은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케이크에는 23살에 맞춰 준비한 초가 꽂혀 있다. 유인영은 밝게 미소를 지어 행복감을 드러냈다.
유인영은 1984년 1월 5일생으로 올해 36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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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