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민아가 우정을 뽐냈다.
8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라와 민아의 투샷이 담겨있다. 내추럴한 차림새의 두 사람이지만 미모는 눈이 보시다.
한편 민아와 유라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2017년 3월 'I'll be yours'를 발매한 이후 새로운 음악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걸스데이 멤버들은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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