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열일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자 하늘다람쥐! 오늘도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담요를 두르고 있는 김소현은 추운 날씨에 떨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말처럼 하늘다람쥐같은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현은 MBC '언더나인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올해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