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신수지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7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골프장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수지는 베트남의 한 골프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신수지는 모자와 선글라스, 골프복을 입고도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귀에 꽃을 꽂아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볼링 선수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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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