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뮤직뱅크' 엑소가 다른 가수들을 누르고 1위를 확정 지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 최원명과 케이는 1월 첫째주 1위 후보를 소개했다.
이날 엑소의 '템포'와 '러브샷'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엑소의 노래 두 곡이 후보에 오르면서 엑소는 1월 첫째주 '뮤직뱅크' 1위로 확정 됐다. 케이는 "이런 일이 처음 있는 것 같다"고 엑소의 위력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려욱, 루나, 청하 등의 컴백 무대와 러블리즈, 더보이즈, 라붐 등의 화려한 무대들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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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