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김향기가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4일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의 멋있음은 핸드폰카메라에 다 담을 수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향기는 푸른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향기는 머리를 묶고 후드 티셔츠를 입어 수수한 분위기를 냈다. 그는 싱그러운 미소로 특유의 밝은 기운을 전파했다.
김향기는 오는 2월 개봉하는 영화 '증인'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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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