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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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더 벙커' 돌비 애트모스 후반작업으로 탄생한 역동적 사운드

기사입력 2018.12.28 10:08 / 기사수정 2018.12.28 10: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가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후반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PMC: 더 벙커'가 새로운 차원의 오디오 경험을 선사할 돌비 애트모스 후반작업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얼타임 생존액션을 선보이며 한 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와 더불어 박진감과 스릴을 배가시키는 사운드 후반작업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 것.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하여 3차원 입체 음향을 통해 장면 속 움직임을 더욱 사실적으로 구현해내는 최신 음향 기술로, 생생하고 강렬한 사운드로 주목 받으며 마니아층도 보유하고 있다.

'PMC: 더 벙커'는 돌비 애트모스를 통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마치 4DX를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강렬한 현장감으로 새로운 오디오 경험을 선사할 돌비 애트모스와 지금껏 한국에서 보지 못한 1인칭 시점의 리얼타임 생존액션을 선보이는 'PMC: 더 벙커'의 만남으로 마치 실시간으로 지하 벙커 현장에 있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진행된 'PMC: 더 벙커'의 김병우 감독, 이준오 음악감독과의 GV에서는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으로 영화를 접한 관람객들의 사운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며 뜨거운 현장 열기를 자랑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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