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수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내일 봐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니는 핸드폰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제니는 삔을 꽂고 머리를 묶어 수수한 모습을 보였다. 제니는 일상 속에서도 특유의 상큼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달 12일 솔로곡 'SOLO'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