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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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식 코치 '이정후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포토]

기사입력 2018.12.10 18:30



[엑스포츠뉴스 코엑스,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넥센 이정후 대신 대리수상을 한 강병식 코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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