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뉴이스트W와 송민호가 '뮤직뱅크' 1위 후보로 만났다.
7일 방송한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 최원명과 케이는 12월 첫째주 1위 후보를 소개했다.
이날 뉴이스트W '헬프미'와 송민호 '아낙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두 후보 모두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도 석권하며 1위 후보까지 오르게 된 것.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갓세븐, 벤, 업텐션, 라붐 등 다양한 컴백 무대들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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