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7 11:26 / 기사수정 2018.12.07 11:2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이시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신발에 초록색 양말을 신었더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따로 없네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업로드 했다.
사진 속 그는 흰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시언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브이를 선보였다.
특히, 한쪽 손은 바지에 넣은 채 털털한 현실 오빠미를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침부터 너무 귀여워", "오랜만의 근황!"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반겼다.
한편, 이시언은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시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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