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17:18 / 기사수정 2018.12.06 17:1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이완과 열애 중인 프로골퍼 이보미가 연예인 못지 않는 외모를 뽐냈다.
지난 5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갈색 웨이브 머리를 하고 어깨를 살짝 드러낸 옷을 입고 있다. 쇼파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짓다가도 손하트를 날리며 애교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 예뻐졌네요", "너무 아름답고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완은 이보미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라며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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