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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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원정대' 스누퍼 우성X세빈, 1점 차이로 볼링 1, 2위 '숨은 실력'

기사입력 2018.12.05 15:30 / 기사수정 2018.12.05 15:30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즈아 원정대' 멤버들과 스페셜 게스트가 살벌한 볼링 개인전을 펼쳤다.

지난 4일 오후 VLIVE와 네이버TV를 통해 스포츠 웹 예능 '가즈아 원정대' 5화 볼링편이 공개됐다.

이날 마이티 마우스 쇼리, 남창희, 이서영, 이대우, 서리나, 이유이,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스누퍼 우성과 세빈은 최원영, 김영준, 장희웅, 이병진 코치의 지도 아래 볼링 개인전을 선보였다.

특히 김영준 코치는 이대우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가르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사들의 도움을 받고 남창희와 쇼리는 향상되는 볼링 실력을 뽐냈고, 우성과 세빈은 월등한 실력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단 1점 차이로 1, 2등을 등극하며 놀라운 실력도 보여줬고 이유이와 이서영은 꼴찌를 기록해 반전도 안겼다.

그 후 '가즈아 원정대'는 멤버 2명이 팀을 이뤄 강사들과 함께하는 '고수를 이겨라' 최종 미션을 예고했다.

월등한 볼링 실력의 세빈은 고수들에게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고 선포하는 가하면, 남창희도 "작살 내야해요"라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가즈아 원정대' 볼링편은 7일, VLIVE와 네이버TV에서 공개되며, 특별히 최원영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가즈아 원정대'



한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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