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11:59 / 기사수정 2018.12.03 12:0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블락비 멤버 피오가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피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서유기6' 종영은 언급하며 "이제 월요병은 누가 치유해주나..."의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피오는 보행로에서 어정쩡한 포즈를 한 채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추위를 피하려는건지 핫팩을 볼에 대고 걷는 모습이 귀여움과 엉뚱함을 드러냈다.
한편, 피오가 출연한 tvN '신서유기 6'는 지난 2일 종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피오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