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모델 혜박이 딸 리아 양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어난지13일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앙증맞은 모습으로 곤히 자고 있는 딸 리아 양 옆에서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혜박은 19일 결혼 10년 만에 딸 리아 양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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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